유전체의 자체 생산과 일본에서의 품질보증

테크다이아는 단층 세라믹 콘덴서에 사용하는 재료의 유전율을 40~50,000까지 갖추고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따라서 품질 조절이 용이하고 모든 라인업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 가능합니다.게다가 품질 보증을 일본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고품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실제로 테크다이아 단층 세라믹 콘덴서는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위성이나 방위용으로도 채용되고 있습니다.

또, 연구 개발을 일본, 양산은 저렴한 필리핀에서 실시하고, 판매 창구를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미국, 영국, 판매 대리점을 러시아, 이스라엘에 설치.개발, 제조, 판매까지 일관되게 자사에서 실시하는 것으로써, 단납기를 실현합니다.스탠다드 제품의 샘플은 약 1주일 안에 납품 가능합니다.

각지의 상업·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테크다이아는 각국에 판매창구를 설치함으로써 그 고장의 상관관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다가가는 영업으로 그동안 많은 과제를 고객과 함께 해결해 왔습니다.40년 이상의 연구 개발이나 판매 실적을 통해서 기른 노하우를 살려, 테크 다이아의 모토이기도 한 「Let’s do this」로, 고객의 요망 이상의 제안을 해 왔습니다.

각지의 상업·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재 테크다이아의 단층 세라믹 콘덴서는 5G RF용 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광통신용 FTH용 10G PON 무전기, 25G NRZ 무전기,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위한 100G, 400G PAM4 무전기, 그리고 도쿄 2020 올림픽 경기에서 사용되는 8K TV용 SDI 등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광통신에는 저가격으로 단납기의 제품을, 무선통신에는 고성능으로 신뢰성이 높은 제품을 제공해, 앞으로도 세상의 요구에 응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해 갈 것입니다.